

Enspire Korea
English Immersion Lab
그것은 우리에게 단지 영어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영어는 매우 접근하기 쉽지 않지만 매우 귀중한 형태의 사회적 자본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어는 단순히 수업시간에 배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어에 대한 접근은 네트워크, 자원 및 기회의 전체 세계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또는 많은 어린이의 경우 장벽입니다. 어린 나이에 이 학생들은 어떤 꿈은 그들에게 접근할 수 없으며 타협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은 자신이 사회경제적 지위에 의해 정의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교육을 받을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과 과정은 학생들이 자신을 영어 구사자로서 뿐만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다시 상상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의 예술 기반 몰입 영어 학습 모델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질문을 하고 자신의 선택의지를 인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생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려면 도구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이 이러한 도구를 사용할 열정과 영감을 찾도록 도와야 합니다.
반복적인 몰입, 참여 활동에 대한 노출,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우리는 학업을 넘어 학생들에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통합 학습에 대한 고유한 접근 방식을 활용하여 각 어린이가 실험실을 떠날 때 자극을 받고, 힘을 얻고, 영감을 받기를 바랍니다.

'만들다'
1-1 또는 2-1 수업 세션으로 학생들이 기술적인 기술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웁니다. 만들기 세션은 학생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기관을 인식하도록 돕는 예술 기반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생과 상담자가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는 멘토링의 기반입니다.

'관계를 맺다'
다양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호기심과 열정을 자극하도록 설계된 그룹 세션. 학생들은 활동, 견학 및 게임 중에 상황에 맞게 영어를 적용할 때 위험을 감수하도록 권장됩니다. 세션에는 퀴즈 퀴즈, 영화의 밤, 노래방이 포함됩니다.
프로그램 결과
- 영어 능력
- 캐릭터 개발
- 문화 간 관계